8월9일 올림픽 튀르키예W 이탈리아W > 스포츠분석

본문 바로가기

[배구] 8월9일 올림픽 튀르키예W 이탈리아W

본문

2ac8108ec87119f3217491227a615171_1723075458_7316.png 


# 홈팀 : 튀르키예 FIVB랭킹 4위




튀르키예는 8강전 이였던 직전경기 중국 상대로 3-2(23:25, 25:21, 26:24, 21:25, 15:12)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 이탈리아 상대로 0-3(14:25, 16:25, 21:25) 패배를 기록했다. 블로킹 8-12, 서브 9-7, 범실 22-15의 결과. 경기중 주전세터가 부상을 당하는 돌발 변수가 있었고 상대 보다 범실이 많았지만 백업 세터 엘리핀이 제 몫을 해냈고 테레사 바르가스 멜리사(42득점)의 공격 비중을 높이면서 마지막에 웃을수 있었던 경기. 아웃사이드 히터 한데 발라딘(13득점)과 중앙에서 '캡틴' 에다 에르뎀의 지원 사격도 나왔으며 외르게 리베로가 21개 디그를 성공시키며 수비에서 눈부신 활약을 해줬던 상황.








# 원정팀 : 이탈리아W FIVB랭킹 1위




이탈리아는 8강전 이였던 직전경기 세르비아 상대로 3-0(26:24, 25:20, 25:20)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 튀르키예 상대로 3-0(25:14, 25:16, 25:21) 승리를 기록했다. 블로킹 7-2, 서브 5-4, 범실 16-25의 결과. 팀의 에이스가 되는 파올라 에고누(17득점)가 맹활약을 펼쳤고 네트에 붙거나 떨어진 토스 까지도 개인 기량으로 득점을 만들어 낼수 있는 능력을 살일라가 보여준 경기. 팀의 주장이자 196cm 미들블로커 안나 다네시와 함께 호흡을 맞춘 사라 루이사 파르의 철벽 블로킹이 나오는 가운데 카를로타 오로 세터의 볼끝이 살아있는 토스 좋았으며 공격 자원들을 고루 활용하는 가운데 시종일관 탄탄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3-0 셧아웃 승리를 기록한 상황. 또한, 37세의 리베로 모니카 데 젠나로는 리시브와 디그에서 발군의 실력을 뽐냈다.








# 상대전 특징




올림픽 예선에서 만난 두 팀의 대결에서는 튀르키예가 원정에서 0-3(14:25, 16:25, 21:25) 패배를 기록했다. 블로킹 2-9, 서브 1-5, 범실 17-16의 결과.




2연패+최근 5경기 2승3패의 결과.








# 베팅추천




네이션리그에서 맞대결 3-1(25:27, 25:21, 25:21, 25:19) 승리를 기록했던 이탈리아가 올림픽예선에서 만난 튀르키예 상대로도 3-0 승리를 기록했다. 튀르키예는 테레사 바르가스 멜리사에 대한 의존도가 너무 높은 배구가 나오고 있는데 테레사 바르가스 멜리사가 가장 껄끄러워했고 고전했던 것이 이탈리아의 블로킹 이였다. 다만, 올림픽 예선에서는 튀르키예의 '캡틴' 에다 에르뎀의 휴식차원에서의 결장했던 만큼 블로킹에서의 차이는 많이 줄어드는 4강전이 될것이다.








이탈리아 3-1 승리 ~!




오버~!








승&패=>패




핸디캡=>패




언더&오버 =>오버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4,360 건 - 103 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