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나2 로튼토마토 지수 근황 (신선도 69퍼)
본문
일부 요소는 여전히 웃음을 자아내지만, 8년 전에 처음 접했던 세계가 더 풍부하거나 흥미진진하게 느껴지지 않는다. 6/10
리처드 로퍼 - Chicago Sun-Times
<모아나 2>는 반짝이는 가족 모험물이다. 3/4
오웬 글레이버먼 - Variety
<모아나 2>는 괜찮은 영화고 평균 이상의 어린이용 롤러코스터이며, <모아나> 1편이 최고로 탁월했던 방식으로 순수한 결과물이다.
브라이언 트루잇 - USA Today
전편만큼 기존의 틀을 깬 영화는 아니더라도 속편은 1편이 가진 최고의 자산을 잘 활용하고 있다. 훌륭한 아울리이 크러발리오가 생동감 넘치는 모험가 모아나 역에 깊이를 더하고, 드웨인 존슨은 끝없이 버프하는 조수 마우이 역할로 강력하게 튀는 매력을 선사한다. 3/4
제이콥 올러 - AV Club
영리한 1편보다는 비디오용 속편에 더 가까운, 엉성하게 짜깁기한 배. C+
로비아 갸르키에 - The Hollywood Reporter
<모아나> 1편이 주인공 모험가와 까다로운 반신반인 동료의 관계에 초점을 맞췄다면, <모아나 2>는 더 많은 캐릭터들에 주의를 분산시킨다. 이 캐릭터들은 짧은 러닝타임의 영화에서 빛 좋은 개살구에 머문다.
윌리엄 비비아니 - TheWrap
<모아나 2>에 딱히 큰 문제점은 없지만, “<모아나 2>에 딱히 큰 문제점은 없다.”라고 써야 한다는 것은 뭔가가 분명 잘못됐다는 뜻이다.
케이트 어블랜드 - indieWire
오리지널을 개선한다는 것은 언제나 어려운 임무지만, <모아나 2>는 바다를 누비는 1편의 이야기를 활기차게 계승하고 있다. 이것은 속편들이 넘쳐나는 세상에서 거의 불가능했던 일이다. 더 많은 모험을 보고 싶게 만들었다. B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