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텐간 대기업 그만두고 치즈카페 창업한 사장님 근황.jpg
2025-01-25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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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젖소 사육해서 그걸로 치즈 팔고 카야막 파는 사장.
문제는 겉멋만 들어서 이것저것 벌리기만 함.
지금까지도 장사 하고 있고 잘되서 2호점까지 냈음....
아버지한테 직접 공수 받아서 그런지 맛도 있고
사장이 직접 만들어서 뭔가 스페셜하다합니다.
이 글이 바이럴이 아닌 이유.
가고 싶다고해서 갈수 있는 위치가 아님.
(휴전선이랑 11km밖에 안떨어진 곳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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