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남편 교도소 가서 따라 왔어!

2025-05-17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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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어디냐길래....
대전이라고, 남편 교도소 가서 따라 왔다고 했어.
울 엄마 식겁하고 바로 전화했어ㅋㅋㅋ
무슨 일이냐고, 괜찮냐고ㅋㅋ 너무 놀랬대ㅋㅋㅋㅋㅋ
남편은 그냥 일 때문에 접견 온거고, 난 성심당 빵 사러 따라온거 뿐인데ㅋㅋㅋㅋㅋ
교도소 처음 와봤는데 조경 되게 예쁘게 잘 돼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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